[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8 KBO리그 시범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올라 4-1 승리를 지킨 LG 투수 정찬헌이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포토S] 정찬헌, 깔끔하게 마무리
- 입력 2018.03.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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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8 KBO리그 시범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올라 4-1 승리를 지킨 LG 투수 정찬헌이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