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8 KBO리그 시범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1로 승리한 LG 류중일 감독이 김현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포토S] 승리 하이파이브 하는 류중일 감독- 김현수
- 입력 2018.03.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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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8 KBO리그 시범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1로 승리한 LG 류중일 감독이 김현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