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2루, 체크스윙 삼진 당한 두산 파레디스가 심판 판정을 확인하고 있다.
[포토S] 파레디스, '저 멈췄어요'
- 입력 2018.03.2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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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2루, 체크스윙 삼진 당한 두산 파레디스가 심판 판정을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