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년만의 선발 등판에서 승리한 두산 이용찬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포토S] 이용찬, 6년만의 선발 등판 승리로 장식
- 입력 2018.03.2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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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년만의 선발 등판에서 승리한 두산 이용찬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