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018 SK텔레콤 국제 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렸다. 8강전을 마친 최수연이 우크라이나 올가 카를란이 인사하고 있다.
[포토S] 인사하는 최수연-올가 카를란
- 입력 2018.04.01 17:55
- 수정 2018.04.0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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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018 SK텔레콤 국제 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렸다. 8강전을 마친 최수연이 우크라이나 올가 카를란이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