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018 SK텔레콤 국제 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렸다. 결승에 오른 우크라이나 올가 카를란이 헝가리 안나 마르톤을 상대로 득점을 올린 후 숨을 고르고 있다.
[포토S] 올가 카를란, '우승이 눈앞에'
- 입력 2018.04.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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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018 SK텔레콤 국제 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렸다. 결승에 오른 우크라이나 올가 카를란이 헝가리 안나 마르톤을 상대로 득점을 올린 후 숨을 고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