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018 SK텔레콤 국제 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렸다. 헝가리 안나 마르톤과 우크라이나 올가 카를란이 결승전 대결을 펼치고 있다.
[포토S] 공격하는 안나 마르톤
- 입력 2018.04.0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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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018 SK텔레콤 국제 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렸다. 헝가리 안나 마르톤과 우크라이나 올가 카를란이 결승전 대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