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018 SK텔레콤 국제 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렸다. 우크라이나 올가 카를란과의 대결중 부상을 당한 루마니아 비앙카 파스쿠가 치료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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