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018 SK텔레콤 국제 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렸다. 4강에 올라 헝가리 안나 마르톤에게 패한 독일 안나 림바흐가 판정에 불만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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