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동호인 테니스 대회인 '2018 케이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남자 복식 결승에 오른 조도현-조봉현 조와 박주현-윤인수 조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포토S] 박주현-윤인수, '서브 간다'
- 입력 2018.04.08 17:44
기자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동호인 테니스 대회인 '2018 케이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남자 복식 결승에 오른 조도현-조봉현 조와 박주현-윤인수 조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