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1, 2루, 한화 좌익수 양성우가 두산 정진호의 어려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포토S] 어려운 타구 잡아내며 실점 위기 막는 양성우
- 입력 2018.04.1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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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1, 2루, 한화 좌익수 양성우가 두산 정진호의 어려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