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김정후가 역투하고 있다.
[포토S] 김정후, 손승락 울고 갈 투구폼
- 입력 2018.04.1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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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김정후가 역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