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정우람이 두산 첫 타자 김재환을 삼구삼진 시키고 있다.
[포토S] 정우람, 하이킥 날리며 삼구삼진
- 입력 2018.04.1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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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정우람이 두산 첫 타자 김재환을 삼구삼진 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