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연타석 투런포를 날리며 5-2 승리를 이끈 한화 호잉이 인터뷰를 하며 미소 짓고 있다.
[포토S] 호잉, 만족의 미소
- 입력 2018.04.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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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연타석 투런포를 날리며 5-2 승리를 이끈 한화 호잉이 인터뷰를 하며 미소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