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2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기록한 한화 투수 윤규진이 승리 공을 손에 쥔 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포토S] 윤규진, 시즌 첫 승 공 손에 꼭 쥐고'
- 입력 2018.04.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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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2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기록한 한화 투수 윤규진이 승리 공을 손에 쥔 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