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 타자 김상수의 방망이가 뜨거웠다. 김상수는 3회 선제 솔로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 2타점 2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타격에 주루까지 공격에서 흠잡을 곳이 없었다.
경기 후 김상수는 "일요일(15일) 경기에서 옆구리가 약간 안 좋았는데 오늘(17일) 훈련을 해보니 괜찮아서 경기에 나가겠다고 했다.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다. 모든 선수들이 연패를 끊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9번 타자 김상수의 방망이가 뜨거웠다. 김상수는 3회 선제 솔로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 2타점 2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타격에 주루까지 공격에서 흠잡을 곳이 없었다.
경기 후 김상수는 "일요일(15일) 경기에서 옆구리가 약간 안 좋았는데 오늘(17일) 훈련을 해보니 괜찮아서 경기에 나가겠다고 했다.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다. 모든 선수들이 연패를 끊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