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1사 1,3루 상황 두산 박건우가 유격수 앞 땅볼 때 한화 2루수 정근우가 1루 주자를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했으나 1루 주자는 세이프 됐다.
[포토S] 정근우, 병살을 노렸지만
- 입력 2018.04.1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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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1사 1,3루 상황 두산 박건우가 유격수 앞 땅볼 때 한화 2루수 정근우가 1루 주자를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했으나 1루 주자는 세이프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