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을 응원 온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마국 대사.
[포토S] 야구장 찾은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 대사
- 입력 2018.04.22 14:28
- 수정 2018.04.2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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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을 응원 온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마국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