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야구장을 찾은 마크 리퍼트 전 주한대사가 치킨을 먹고 있다.
[포토S] 마크 리퍼트 대사, '야구장엔 치킨이지'
- 입력 2018.04.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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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야구장을 찾은 마크 리퍼트 전 주한대사가 치킨을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