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광주, 한희재 기자]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지난 6일 광주 넥센전에서 개인 통산 1,500 안타를 기록한 KIA 최형우의 시상식이 열렸다. 최형우를 축하하는 김기태 감독.
[포토S] 김기태 감독에게 1,500 안타 축하 받는 최형우
- 입력 2018.04.2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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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한희재 기자]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지난 6일 광주 넥센전에서 개인 통산 1,500 안타를 기록한 KIA 최형우의 시상식이 열렸다. 최형우를 축하하는 김기태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