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광주, 한희재 기자]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KIA 선발투수 헥터를 상대로 선제 투런포를 날린 한화 하주석이 달려나가고 있다.
[포토S] 선제 투런포 기록한 한화 하주석
- 입력 2018.04.2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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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한희재 기자]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KIA 선발투수 헥터를 상대로 선제 투런포를 날린 한화 하주석이 달려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