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광주, 한희재 기자]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6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1루, 한화 우익수 호잉이 KIA 김선빈의 플라이를 잡아내고 있다.
[포토S] 수비하는 호잉
- 입력 2018.04.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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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한희재 기자]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6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1루, 한화 우익수 호잉이 KIA 김선빈의 플라이를 잡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