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자양동, 곽혜미 기자]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이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렸다. MAXIM 박소현 기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성 잡지 MAXIM 박소현 기자는 지난 2월 1일부터 '일반인도 3개월간 준비해서 머슬마니아 대회에 나갈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도전을 시작했다. 2월 1일 도전을 시작하기 전 박소현 기자의 체중은 63.8kg. 그는 3개월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 꾸준히 운동을 하고 식단 관리를 해 11주 만에 66에서 44사이즈로 변한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박소현 기자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번 체험을 시작했다. 제가 경험한 것들이 이런 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사람이나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라고 말했다. 

멋진 도전을 펼친 박소현 기자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 보자! 

▲ 박소현 기자, 우아한 드레스 자태
▲ 박소현 기자, 수줍게 심사위원 쳐다보며
▲ 박소현 기자, 구릿빛 각선미
▲ 박소현 기자, 당구 큐대 들고 섹시한 뒤태 공개
▲ 박소현 기자, 머슬마니아 첫 도전에도 떨지 않고!
▲ 박소현 기자, '3개월 동안 열심히 준비했어요!'
▲ 박소현 기자, 구릿빛 보디라인
▲ 박소현 기자, 당당하게
▲ 뒤태 공개하는 박소현 기자
▲ 날개 단 박소현 기자, '미소가 아름다워~'
▲ 멋진 도전 펼친 박소현 기자,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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