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역대 최고령 세이브 신기록 달성 입력 2018.05.13 18:14 수정 2018.05.13 18:23 기자명 정철우 기자 ▲ 임창용. ⓒ한희재 기자[스포티비뉴스=정철우 기자] 임창용(KIA)이 KBO리그 역대 최고령 세이브 기록을 새로 세웠다. 임창용은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8-7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다. 이 세이브로 최영필(2016년 4월 12일 문학 SK전)을 제치고 역대 최고령 세이브(41세 11개월 10일)를 기록하게 됐다. 기자명 정철우 기자 butyou@spotvnews.co.kr 관련기사 이젠 웃는 이태양 '아프지 않다, 그래서 너무 좋다' 치어리더 안지현, 경기보다 눈길가는 몸매 '타격 성적 상위권' 삼성 이원석, '가성비' 정상급 '실력이 전부가 아니야' 김진욱 감독 웃게 하는 니퍼트-강백호 추신수, 모튼에게 속수무책 '6타수 6삼진'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박성훈, 눈물의 반전 인생 스토리 "재벌? 7년간 '기생충' 처럼 반지하 살았다" 2024.04.28 19:40 2 임수정 "'미사' 이후 겁 먹고, '내아내' 성공 후 번아웃"('요정재형')[종합] 2024.04.28 19:27 3 '충격 무승부' 맨유는 오열...'악마의 재능'은 홀로 2골 1도움 폭발!→이번 시즌 '8골 6도움' 2024.04.28 20:00 4 오디션 쭉쭉 떨어졌던 임수정 "10년만 도전해보자 마음 먹었다"('요정재형') 2024.04.28 19:11 5 소속사 없이 직접 운전·소통하는 임수정 "프랑스 여배우 같다"('요정재형') 2024.04.28 18:48 6 'ERA 20.25' 문동주 기록 맞아?…157㎞ 던졌지만, '3⅓이닝 9실점' 무슨 일이 2024.04.28 18:45 스포츠타임 영상 자비 없는 '기쿠치 센빠이' #Shorts 2024-04-28 오타니, 토론토전서 191㎞ 강속타구 또 폭발 #SPOTIME 2024-04-28 바람의 손자 #Shorts 2024-04-28 빠른 발로 만든 내야 안타! 이틀 연속 안타 신고한 이정후 #SPOTIME 2024-04-28 팀을 구하는 캡틴 갤러거 #Shorts 2024-04-28 살라와 클롭 감독의 '충돌'… 이유는?! #SPOTIME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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