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선민 득점 이후 기뻐하는 대표 팀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 팀이 문선민의 추가 골로 2-0으로 앞서가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후 8시 대구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 대표 팀 친선경기에서 온두라스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 0-0으로 마쳤으나 후반 2골을 기록했다.

전반 15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기록한 이후 교체로 투입된 문선민이 후반 27분 황희찬의 패스를 받아 추가 골을 기록했다. 

후반 30분 현재 대표 팀이 2-0으로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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