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디오 마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세네갈의 에이스 사디오  마네가 11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세네갈은 25일 자정(한국 시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을 일본과 전반전을 치르고 있다.

일본은 자신의 플레이를 하려 했다. 그러나 전반 11분 유수프의 슈팅을 일본의 골키퍼 가와시마가 제대로 쳐내지 못하면서 마네가 밀어 넣었다.

전반 11분 현재 세네갈이 1-0으로 일본을 누르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