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대전,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6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친 한화 선발 헤일 이닝 종료 후 숨을 고르고 있다.
[포토S] 헤일, 6회까지 무실점 호투!
- 입력 2018.07.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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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6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친 한화 선발 헤일 이닝 종료 후 숨을 고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