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송(왼쪽), 케이타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리버풀 신입생 알리송과 케이타가 개막전에 선발 출전한다.

리버풀은 12일(한국 시간) 리버풀 안필드에서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웨스트햄과 경기를 치른다.

새로 영입된 알리, 케이타가 선발 출전한다. 샤키리와 파비뉴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리버풀은 골키퍼에 알리송, 수비에 알렉산더 아놀드, 고메스, 판 데이크, 로버트슨이 출전한다. 미드필ㄹ드는 밀너, 베이날둠, 케이타가 배치됐고 공격진은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한 피르미누, 마네, 살라가 나선다.

▲ ⓒ 리버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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