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고양, 곽혜미 기자]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친선 경기가 7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김판곤 대한축구협회부회장과 김학범 U-23 청소년대표팀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포토S] A매치 보러 온 김판곤 부회장-김학범 감독
- 입력 2018.09.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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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양, 곽혜미 기자]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친선 경기가 7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김판곤 대한축구협회부회장과 김학범 U-23 청소년대표팀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