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고양, 곽혜미 기자]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친선 경기가 7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U-23 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인사하고 있다.
[포토S] 감사 인사하는 김학범 감독
- 입력 2018.09.0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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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양, 곽혜미 기자]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친선 경기가 7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U-23 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