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제천, 한희재 기자]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가 10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카드에서 첫 승을 거둔 신영철 감독이 유광우와 악수를 하고 있다.
[포토S] 신영철 감독, 우리카드에서 첫 승 기록
- 입력 2018.09.1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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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제천, 한희재 기자]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가 10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카드에서 첫 승을 거둔 신영철 감독이 유광우와 악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