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제천, 한희재 기자]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가 10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가 토스하고 있다.
[포토S] 한선수, 완벽한 토스
- 입력 2018.09.10 20:05
기자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제천, 한희재 기자]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가 10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가 토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