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파자마 프렌즈’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는 라이프타임 새 예능 프로그램 ‘파자마 프렌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파자마 프렌즈’는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4MC를 통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훌쩍 떠날 수 있는 즉흥 여행 호캉스의 매력과 즐거움을 엿보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우주소녀 성소와 막내라인으로 ‘파자마 프렌즈’에 함께 하게 된 레드벨벳 조이는 “스케줄 중에 호사라고 생각할 정도로 즐기고 있다. 언니들과 함께 즐기고 있는 프로그램이다”라며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제가 느낀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라이프타임 새 예능 프로그램 ‘파자마 프렌즈’는 오는 1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