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 한희재 기자] 여자 골프 국가 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1라운드가 4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에서 열렸다. 세컨샷을 마친 전인지가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포토S] 코디와 하이파이브 하는 전인지
- 입력 2018.10.0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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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한희재 기자] 여자 골프 국가 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1라운드가 4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에서 열렸다. 세컨샷을 마친 전인지가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