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 한희재 기자] 여자 골프 국가 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2라운드가 5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에서 열렸다. 티샷을 하던 김인경이 드라이버를 놓치고 있다.
[포토S] 김인경, 미끄러운 드라이버
- 입력 2018.10.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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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한희재 기자] 여자 골프 국가 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2라운드가 5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에서 열렸다. 티샷을 하던 김인경이 드라이버를 놓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