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 한희재 기자] 여자 골프 국가 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2라운드가 5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에서 열렸다. 유소연과 전인지가 퍼팅을 위해 그린을 살피고 있다.
[포토S] 그린 확인하는 유소연-전인지
- 입력 2018.10.0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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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한희재 기자] 여자 골프 국가 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2라운드가 5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에서 열렸다. 유소연과 전인지가 퍼팅을 위해 그린을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