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여자 골프 국가 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7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에서 열렸다. 우승을 거둔 한국 전인지, 박성현, 김인경, 유소연(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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