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2018-2019 V리그 남자부 경기가 14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신직신 감독이 세트 시작을 기다리며 코트를 바라보고 있다.
[포토S] 코트 바라보는 신진식 감독
- 입력 2018.10.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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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2018-2019 V리그 남자부 경기가 14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신직신 감독이 세트 시작을 기다리며 코트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