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2018-2019 V리그 남자부 경기가 14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아가메즈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포토S] 신영철 감독, '아가메즈, 힘을 내'
- 입력 2018.10.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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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2018-2019 V리그 남자부 경기가 14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아가메즈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