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Oh!GG의 남프랑스 여행기를 담은 '소녀 포레스트'가 공개된다. 사진|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소녀시대-Oh!GG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녀 포레스트가 즐거운 피크닉 데이를 공개한다.

아름다운 남프랑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소녀시대-Oh!GG의 힐링 여행기를 담은 소녀 포레스트는 매주 월, , 금 오전 11시 네이버 TV에서 공개된다. TV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JTBC2를 통해 방송된다.

이번 주에 방송되는 소녀 포레스트에서는 남프랑스 앙티브 근교로 피크닉을 떠난 소녀시대-Oh!GG의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또한 무쟁(Mougins)에서 아름다운 경치와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는 멤버들의 힐링 타임을 만날 수 있다.

두 번째 코스로 니스 관광에 나선 멤버들은 SNS 인증샷 필수 코스인 조형물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해변을 산책한다. ‘융가이드로 변신한 윤아의 지휘 아래 100유로로 니스를 즐기는 짠내투어에 돌입하기도 한다.

한편, 소녀시대-Oh!GG의 남프랑스 힐링 여행기는 오는 31일 미니 사진집 소녀시대-Oh!GG 셀피북으로도 출시된다. 이번 셀피북에는 남프랑스를 여행하며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셀피는 물론, 친필 코멘트와 행복했던 여행에 대한 감상이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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