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스케줄 이동 중 건강 상의 문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채연은 오늘(20일) 오전에 예정된 ‘캔메이크’ 행사에 참셕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감기 몸살과 급체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감기 몸살 중에도 팬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스케줄로 이동하던 중 쓰러진 것.
정채연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환절기 감기로 몸살을 앓고있던 중 급체까지 하게 됐다. 현재 병원으로 이송 후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채연이 속한 다이아는 오는 11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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