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덴버(미국), 한희재 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139의 워크아웃이 9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렸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대결을 펼칠 야이르 로드리게스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야이르가 얼마 전 암으로 사망한 자신의 태권도 코치를 떠올리며 울고 있다.
[포토S] 태권도의 추억 떠올리며 눈물 흘리는 야이르 로드리게스
- 입력 2018.11.0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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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덴버(미국), 한희재 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139의 워크아웃이 9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렸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대결을 펼칠 야이르 로드리게스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야이르가 얼마 전 암으로 사망한 자신의 태권도 코치를 떠올리며 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