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이 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SK 김강민의 역전 1타점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은 김성현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포토S] '김성현 최고다!'
- 입력 2018.11.10 16:21
- 수정 2018.11.1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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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