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연장 13회초 2사 SK 한동민이 팽팽한 균형을 깨는 솔로포를 날리고 포효하고 있다.
[포토S] 한동민, 연장 13회 우승 향한 솔로포!
- 입력 2018.11.12 23:32
- 수정 2018.11.13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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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