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4 승리를 하며 우승을 거둔 SK. 연장 13회초 2사에서 역전 솔로포를 날린 SK 한동민이 포효하고 있다.
[포토S] 한동민, '월울'의 포효
- 입력 2018.11.1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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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4 승리를 하며 우승을 거둔 SK. 연장 13회초 2사에서 역전 솔로포를 날린 SK 한동민이 포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