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무가 새 미니앨범 완전체 콘셉트를 최초로 공개했다. 제공|RBW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컴백을 앞둔 걸그룹 마마무가 완전체 콘셉트를 최초로 공개했다.

마마무는 17일 공식 SNS에 여덟 번째 미니앨범 블루스(BLUE;S)’ 콘셉트를 담은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마마무는 술과 술잔이 가득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분위기를 압도한다. 특히, 마마무는 홍콩에서의 은밀한 만남 속에 이국적인 분위기와 함께 무표정의 시크한 모습으로 새 미니앨범 '블루스(BLUE;S)'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앨범명 블루스(BLUE;S)’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세 번째 컬러이자 멤버 솔라의 상징색인 블루에 솔라의 이니셜 ‘S’를 합친 단어로, 늦가을의 센티멘탈한 무드를 가득 담은 마마무만의 감성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마마무는 29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블루스(BLUE;S)’로 완전체 출격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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