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 = 김소라 PD]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8 Asia Artist Awards 이하 ‘2018 AAA’) 레드카펫 행사가 28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2018 AAA'는 한 해 동안 아시아와 대한민국을 빛낸 K-POP, K-DRAMA, K-MOVIE를 결합하여 수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서 가수 26팀과 배우 28명의 '최강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워너원, 선미, 갓세븐, 구구단, 뉴이스트W, 더보이즈, 디크런치, 마마무, 모모랜드, 몬스타엑스, 세븐, 세븐틴, 스누퍼,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아이콘, (여자)아이들, 우주소녀, 지코, 청하, 프로미스나인, AOA, SF9, KARD까지 총 26개 팀과 배우 이병헌, 하정우, 윤아, 배수지, 이지은(아이유), 주지훈, 박해진, 류준열, 유연석, 곽시양, 김설현, 김다미, 김명수, 김용지, 류이호, 성훈, 신현수, 이다희, 이승기, 이준호, 장기용, 정인선, 정해인, 진영, 진주형, 차은우, 최민호, 최태준 등 28명이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