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레드카펫에 오른 KIA 안치홍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S] 안치홍, '골든글러브 기다려'
- 입력 2018.12.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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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레드카펫에 오른 KIA 안치홍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