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사진공동취재단] 암투병 끝에 유명을 달리한 봄여름가울겨울의 드러마 전태관의 빈소가 28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전태관은 지난 2012년 신장암 발병으로 한쪽 신장을 떼어내는 수술을 받았다. 2년 뒤 어깨로 암이 전이됐으며 오래도록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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