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 24분 만에 4골을 기록한 맨시티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첼시가 무너지고 있다. 전반 24분 만에 맨체스터 시티에 4골을 허용했다.

첼시는 11일 오전 1시(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맨시티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 24분 만에 4골이나 실점했다. 

전반 3분 스털링의 선제골, 전반 13분 아구에로의 추가 골, 전반 18분 아구에로의 두 번째 득점에 이어 전반 24분 귄도안이 팀의 네 번쨰 득점을 기록했다. 

4골 차로 앞선 맨시티는 공격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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